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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2024 회고

by jucheol 2024. 12. 16.

2024 목표 달성?

 

 

2023년도에 계획했던 목표와 달리 2024년에 코딩 테스트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또한 학교에서 인턴 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했지만 결국 지원을 포기했다.

 

하지만 2024년에 아무런 성과가 없는것은 아니였다. 정보처리기사 취득과 졸업작품을 진행하면서 새로 공부한 것도 많기 때문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

졸업작품의 로고

2024년의 가장 큰 이슈는 졸업작품이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단순히 CRUD 기능만 구현할 줄 알았지만, 졸업작품을 통해 JPA를 이용한 테이블 매핑, 순환 참조 오류 해결, 그리고 JPA 즉시로딩과 지연로딩 전략의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는 등 한층 깊이 있는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Spring Security와 JWT를 활용해 인증 기능을 구현했고, WebSocke을 이용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배포 단계에서는 GCP를 기반으로 Git Actions와 Docker를 활용하여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JPA, Security, Git 등 이전에는 막연히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던 기술들을 실제로 적용하며, 각 기술의 동작 방식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두 번째 프로젝트

졸업작품을 마치고, 인프런에서 팀 프로젝트 구인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현재 아이디어 회의까지 진행한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다른 직군의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각 직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8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든 팀원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어려워 디자이너를 맡았던 팀원이 팀을 떠나는 일도 있었다.

회의를 통해 구독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기로 결정했고, 백엔드를 담당하는 다른 팀원과 ERD 설계와 기능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알고 있는 내용과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협업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의 방향

2025년 4월까지 프로젝트와 코딩 테스트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틀린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인프런과 프로그래머스 강의를 시청하며 학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에도 DND에 지원한 상태이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혼자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 후 일정이 맞는다면, 스터디 팀에 참여하여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학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년에 달라진 점은, 코딩 테스트 언어를 파이썬에서 자바로 변경하려는 점이다. 파이썬으로 공부하다 보니 생각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평소 익숙하게 사용해온 자바로 바꿔 공부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앞으로는 자바를 활용해 코딩 테스트를 대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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